㎡D
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28일
Ra:On
2012. 4. 29. 04:35
- 쿠루리의 음악을 들을 때 일상 그 자체가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이 있다. 눈 앞에 변한 것 하나 없는 소소한 일상인데 커다란 풍경이 될 때의 감동. 그렇게 오늘 하루도 사랑하게 된다. 2012-04-28 04:46:44
- 이렇게 강렬한 민박집 이름은 처음. 2012-04-28 17:50:16
- 괜히 테라로사 테라로사 하는 게 아니었꾼. 이렇게 케냐 특성이 확실한 커피라니! 2012-04-28 19:25:28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0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