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08월 01일

• 엄머, 보석이 미간도 찡그리고 노래도 부르네?!(꽃남 제임스 블레이크에 대한 여심탄회한 후기 me2mobile) 2012-07-30 15:09:07

  

• 정규앨범이 단 한 장 뿐인 이 최연소 헤드라이너에 대해 일행들이 탐탁찮아하기에 전도유망한 청년을 장차 진정한 헤드급으로 키운다는 마음으로 보자고 얘기했는데 공연 후엔 진짜 엄마미소를 띄우며 서로 자기 아들 삼고 싶다고…(그렇다. 일행들이 모두 여자라는 사실. me2mobile) 2012-07-30 15:31:05
• 낮술 마신다고 뭐라할 임자 없이 우리끼리 모이니 완전 씐났다. 하지만 임자에겐 비밀. ☞☜(자매님들 술살 어여 뺍시다들. me2mobile) 2012-07-30 16:00:48

  

• 비행기 타고 싶은 날씨.(me2mobile) 2012-07-30 17:06:22

  

• 뛰어 놀고 싶다.더 많이!(art brut me2mobile) 2012-07-30 17:54:35
• 지친 몸 이끌고 고향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손수 토마토스파게티를 만들어 주셨다. 이것이 어머니의 손맛ㅠㅠd(아이 맛나♥ me2mobile) 2012-07-30 20:25:08

  

•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도 좋지만 달빛과 불빛에 일렁이는 밤바다도 무척 좋다.(me2mobile) 2012-08-01 02:11:06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07월 30일에서 2012년 08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