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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11월 12일
Ra:On
2012. 11. 13. 04:33
- Girlfriends go And boyfriends stay So get yourself together 2012-11-12 14:12:53
- 박보영 - 나의 왕자님, 조성희 감독은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의 삽입곡 ‘Candy Tree’와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 나오는 마지막 시 ‘아네스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12-11-12 17:28:12
- 연애사는 지나가고 잊혀져도 음악은 남아있고. 지금이야 어떻게 되었든 들려주던 음악에 대해선 늘 고맙게 생각해. 2012-11-12 18:38:50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