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12월 06일

•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72년 마지막 앨범으로부터 32년만인 2005년 Bill Fay Group으로 음악계로 돌아온 빌 할아버지. 컴백 이후 7년만, 혹은 40년만의 솔로 앨범.) 2012-12-06 17:55:19

  Life Is People

  
• 운동하는 곳까지 걸어가기엔 너무 추워서 사내 휘트니스로 바꿨는데 퇴근하고 내려오니 6시10분!(진작 여기로 올 걸 시설도 전에 다니는 곳 보다 좋은데. 조금 좁긴해도.) 2012-12-06 18:17:23
• 이름 모른 기구 3개 3셋트, 윗몸 일으키기 30개, 요가 15분, 걷기 15분, 달리기 15분. 뿌듯하고 피곤허다!
  운동하는 곳까지 걸어가기엔 너무 추워서 사내 휘트니스로 바꿨는데 퇴근하고 내려오니 6시10분! by 슬르 에 남긴 글(뿌잉뿌잉 뜨거운 물로 샤워하니 잠이 좔좔 쏟아지네. 걸음도 비틀비틀. 오해하지 마세요. 술 마신 게 아니라 다리힘이 풀린 거에요.) 2012-12-06 20:41:28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12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