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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1월 09일

Ra:On 2013. 1. 10. 04:31
  • Disparate Youth가 워낙에 명곡이라 정작 앨범이 나왔을 때, 그 심심함에 실망한 것도 사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면서 아예 D.Y를 뺐는데 갑자기 앨범의 균형이 딱 맞아떨어지면서 심심한 앨범이 삼삼한 앨범으로 바뀌었다.(감상에 빠져 있고, 보편적으로 좋은 곡들.) 2013-01-09 17:45:27
    Master Of My Make-Believe
    Master Of My Make-Believe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1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