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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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1년 12월 11일
  • 그러니까 오랜만에 간 단골집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다. 반갑게 맞아주는 이들이 있어 고마웠지만 술에 취한 오라방은 비틀비틀 다가오다 가방을 엎고 바닥에 쏟아진 내 물건을 다시 주워담아주었지만 난리통에 지갑은 이미 어디론가…(벽돌 처럼 생긴 내 지갑은 7년만에 내 곁을 떠났다.) 2011-12-11 23:52:45

이 글은 슬르님의 2011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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