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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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07월 06일
카페 먹부림
(@아뜨리에 에 마미. 찬조출연 동생님하. 서비스협찬 즌언니. me2mobile)
2012-07-05 19:35:05
캐빈 인 더 우즈 = 라비린토스. 버크너 소녀의 사연이 기구해서 크게 기대했지만 끝판왕도 아니고 아리아드네도 아니라니 아쉽다.
(포스터만 보고 무작정 봤는데 아니 이건 슬래셔잖아! 호러 보면 잠 못자는 동생과 같이 갔다가 오프닝때부터 엔딩때까지 싹싹 빌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캐빈 인 더 우즈)
2012-07-06 01:22:47
캐빈 인 더 우즈
Night Birds
를 처음 들은 건 일본 라디오에서. 이름도 샤카탁이고 음악도 퓨전재즈여서 의심 없이 일본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어…
(두둥!)
( The Ultimate Collection Shakatak )
2012-07-06 02:06:38
The Ultimat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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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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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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