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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07월 13일
  • ‘그 동물들의 생명이 불쌍해서 고기는 안돼요.’라고 하면 ‘아, 그렇습니까?’ 하며 그다지 공감이 안 되었을 텐데, ‘야, 네가 먹는 그게 구더기 득실거리는 똥통에 들어 있다가 대충 수돗물에 씻어서 냉동 포장해서 파는 거야’라고 말하면 ‘헐. 그건 좀 얘기가 다르지.’(고기를 멀리하기 시작하면 고기를 먹어야 하는 이유보다 안 먹을 이유가 훨씬 많아진다. 많은 사람이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필자의 말에 공감한다. - 네이버 오늘의 책) 2012-07-13 00:13:09 null
  • 아티스트, 휴고와 함께 파리 3부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비키 크리스니타 바르셀로나, 환상의 그대를 잇는 작가 시리즈였다. 예술혼에 불타는 남자주인공들은 금발의 미국여인과 사랑에 빠져있지만,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이국의 여인.(미아 패로우vs우디 앨런이 생각났고.) 2012-07-13 00:55:17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0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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