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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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08월 26일
카페 리브레는 커피맛이 매일매일 달라진다. 날마다 다른 바리스타가 계시기때문. 오늘은 귀여운 토이푸들을 데리고 오신 분의 에쏘를 마셨다. 산도도 좋은데다 부드럽게 넘어가니 딱 좋구만.
(잘 마셨습니다, 꺼억~ me2mobile)
2012-08-26 16:41:23
펍원 방문에 성공하려면 이번 태풍 때 가야하는 거 아닌가하고 심히 고민 중. 우비 뒤집어 쓰고 가서 시원하게 마셔볼까. 그런데 나갔다가 거센 태풍에 떨어져 나온 간판 맞고 인생하직할까봐 그게 걱정.
펍원 오늘도 입장 실패. 예술크림 생맥 먹고 싶어서 매 번 시도하지만 참 쉽지 않네. 자리 없어서 2번 품질 관리를 위한 휴무 1번 오늘은 1시 마감에 걸려 맥주대신 고배를 마신다.
by
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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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6 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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