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하필 추석 주에 하느냐고… BIFF 내년을 기약하자…(누...눙물이!!!!) 2012-09-26 11:10:07
- 연극에서는 확인할 길 없는 핏대와 시시각각 변하는 안색을 스크린에 가득하게 들이대며 확인사살. 영화와 연극이 사람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했다. 집 안에서 사람 사이에 오가는 분노를 화학실험처럼 보여준 영화 중엔 우디 앨런의 환상 속의 그대가 甲(대학살의 신) 2012-09-26 18:31:47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0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