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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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11월 06일
  • 요거 사려고 신사동 그란데까지 갔던 기억이. 벌써 3년 전입니다.
    조월 - 불꽃놀이 by 하루 에 남긴 글(집근처의 퍼플, 향에서 모두 품절 되어서 그란데에 전화 걸어서 수량 확인하고 신사동까지 전력질주했던.) 2012-11-06 12:52:18
  • 어느덧 달빛요정의 2주기. 미공개 음악을 모은 사후 앨범 '너클볼 컴플렉스'. 달빛요정의 그리움이나 외로운 연애담도 좋지만 역시 그가 불렀던 '울분'이 너무나 그립다.(이렇게 힘을 줘서 시원할 정도로 질러줬던 건 요정 밖에 없었어. 하지만 이제 분노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2012-11-06 13:56:14
    너클볼 컴플렉스
    너클볼 컴플렉스
  • 계단을 하나씩 오르는 게 아니라 두세계단을 성큼성큼 점프하고 있는 얄개들.(College Rock 향기가 솔솔.) 2012-11-06 16:34:20
    첨벙첨벙 / 밤이오면
    첨벙첨벙 / 밤이오면
  • 2012년에도 그 느낌 그대로의 Dinosaur Jr.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Watch The Corners) 2012-11-06 17:00:15
    I Bet On Sky
    I Bet On Sky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11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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