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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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1월 10일
  • 어제의 개그소득 1. 치킨이 친절하고 아저씨가 정말 맛있어요. 2.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야마다 타카유키가 개성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구나...) 2013-01-10 09:47:59
  • 십년만에 돌아온 그는 더욱 상냥하고 따듯하다. Where Are We Now?(Where are we now? The moment you know You know 3월이면 그의 나이 예순여섯에 스물네번째 앨범이 발매된다. :)) 2013-01-10 11:17:37
    The Next Day
    The Next Day
  • 우리 foals가 달라졌어요! 이렇게 살랑살랑 발랄해지다니?!(마이 넘버 / 다시 들으니까 또 사운드는 여전히 묵직하군!) 2013-01-10 13:03:20
    Holy Fire
    Holy Fire
  • 명불허전, 오빠&언니의 귀환. 펄프 그리고 스웨이드(펄프! 내한 좀! 제발!) 2013-01-10 14:08:29
  • 제목부터 Teenage 듣기만 해도 하이틴 로맨스가 떠올라서 가슴이 선덕선덕.(텔미랑 슈팅스타가 더 좋은데 영상이 음슴.) 2013-01-10 18:09:05
    Teenage
    Teenage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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