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4월 09일
  • 1500엔 짜리 두부를 먹으러 세이겐인에 도착. 아직 두부맛도 보지 않았지만 정원을 보는 것만으로 이미 만족. 2013-04-08 14:28:11

    me2photo

  • 사야카상ㅠㅠ♥♥♥♥♥♥ 2013-04-08 23:33:48

    me2photo

  • 교토에서 벚꽃이 제일 늦게 핀다는 닌나지. 매표소에서 티켓을 살 때 어제 날씨가 험했어서 걱정했다고 하니 오늘이 가장 이쁜 날이니 좋은 날, 잘 왔다며 훈훈한 덕담을. :)(빈말이 아니라 진짜 와따적인 벚꽃의 향연!) 2013-04-09 01:12:18

    me2photo

  • 늘 이해하기 힘든 얼굴의 돌정원에도 봄이 왔다. 아, 돌정원이 웃는다. - 벚꽃이 개화한 료안지를 담은 교토 관광 캠페인 문구.(료안지는 인적 드물 때가 좋다. 이번엔 세이겐인의 정원을 보았으니 이것으로도 대만족.) 2013-04-09 01:20:09

    me2photo

  • 철학의 길. 그리고 다스베이더가 지켜주는 카페. 2013-04-09 01:22:48

    me2photo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4월 08일에서 2013년 04월 0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LOG main image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5)
's + (0)
적적 (1)
note (0)
두주먹 (0)
's P (0)
㎡D (352)
 TAGS
me2movie The me2photo me2music
 Calenda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Archive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