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5월 03일

• 어릴 때, 예비역을 음악으로 배웠습니다. Temple Of The King이라든가 2013-05-01 17:10:34

  Ritchie Blackmore`s Rainbow

  
• Holy Fire도 그렇고.(맞다. 인트로가 이랬었구나.) 2013-05-01 17:13:13

  1집 Sunrise In Eden

  
• Spin은 헌 느낌은 없군. 2013-05-01 17:23:21

  Stanley Climbfall

  
• All Over You 지금 들으니 격한 R.E.M 같구나.(추억은 음악을 싣고 모두 크득크득) 2013-05-01 17:36:45

  Throwing Copper

  
• 8시 출근 첫 날. 즐거운 마음으로 흥얼흥얼. Heaven Knows I'm Miserable Now 2013-05-02 09:34:10

  Hatful Of Hollow (2011 Remastered Ver.)

  
• 최근 일본에서 나가는 캐릭터 코비토. 그 중에서 인기 no.1 모모지리의 뒷태. 복숭아=엉덩이 공식의 완벽 조합! 2013-05-02 13:39:25

  

• 어디 신스팝이나 댄스팝 틀어주는 곳 없나? 춤도 출 수 있으면 더 좋고.(ㅋㅅㅁㅅ는 없어진지 오래됐고 ㅅㅌㄹㅇㅈ는 예전 같지 않고ㅠ) 2013-05-02 17:50:28
• 여름이면 자고로 흥청망청하시랬다.(give you all my love) 2013-05-02 18:16:30

  Nights Like This

  
• 리틀 드래곤의 나가노 유키미는 스웨덴인이고. 아버지는 일본인, 어머니는 미국계 스웨덴 사람으로… @.@(고릴라즈도 그렇고 디제이 섀도우나 서브트랙트에서도 리틀 드래곤이 참여한 곡이 그 앨범에서 가장 좋다.) 2013-05-02 23:31:39

  Ritual Union

  
• 이젠 아무래도 좋다. Fitzpleasure 2013-05-03 00:08:35

  An Awesome Wave

  
• 아마 내일 이 시간에는 고향 바다를 보고 있을 것이고 그러고 싶다. 등대 불빛이 돌아가기를 백 번 넘을 때까지 걷고 또 걸어야지.(keep the car running) 2013-05-03 01:11:25

  Neon Bible

  
• 자야하는데 8시 출근이 코 앞인데(dead flowers wonder wheel) 2013-05-03 01:21:01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01일에서 2013년 05월 0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