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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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5월 07일
슈타이들 展
보러 가야하는데… 그쵸?
IDubai 영화 보고 나서 적어 놨던
by
Ronchamp
에 남긴 글
2013-05-07 09:40:53
출근길,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녹빛이다. 바야흐로 신록의 계절.
(난장을 할 때가 왔다 이거야!)
2013-05-07 09:42:16
90년대로 돌아가 드라마 주제곡으로 쓰면 딱이겠다.
그냥 니가 좋아.
(우리들의 천국이나 내일은 사랑)
2013-05-07 15:57:29
멀어진다
맥락이 없는 이야기가 좋다. 모두가 모든 것을 아는 건 재미 없어.
2013-05-07 16:07:40
덥고 나른한 5월에
청춘물
(다들 아름다웠지요.)
2013-05-07 16:44:53
Whirlpool
업무 미팅을 빙자한 먹부림 이틀째
2013-05-07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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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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