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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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꼬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15일
  • night after night 그녀는 겨우 90년생인데. 그래, 20살 넘으면 우리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 거지.(A Creature I Don`t Know me2music laura marling 레너드 코헨의 famous blue raincoat를 들을 때의 슬픔과 비슷하다. 이건 이상한 일.) 2011-09-14 04:49:37
    A Creature I Don`t Know
    A Creature I Don`t Know
  • 오랜만에 보는 오천원 밀크빙수(me2mobile me2photo) 2011-09-14 21:55:10

    me2photo

  • 가장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가장 보고 싶은 사람과 가장 마주치고 싶지 않은 세사람- 그리고 그 외 몇사람과 시작한 생일날.(말이 씨가 된 건가. 징후가 좋지 않았나. 나쁜 기분은 예감이 되었고 me2mobile me2photo) 2011-09-15 01:32:27

    me2photo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9월 14일에서 2011년 0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밤의꼬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14일
  • 손담비는 아몰레드 때처럼 발랄한 퍼포먼스가 어울린다.(아몰레드(AMOLED) me2music 표정 연기가 아직 덜 영글어서 퀸처럼 너무 나가도 그렇고. 아몰레드 때가 딱.) 2011-09-14 02:49:37
    아몰레드(AMOLED)
    아몰레드(AMOLED)
  • 상승 없이 서서히 잦아든다. 꼭 앨범의 자켓처럼.(Earth Division EP me2music mogwai) 2011-09-14 03:46:36
    Earth Division EP
    Earth Division EP
  • stephin merritt(=magnetic fields), 그는 늘 스스로의 연장에 있다는 느낌. 99년의 69 love songs 앨범은 세월이 지날수록 확장된다고 생각. 지금쯤이면 한 108 love songs 쯤 되려나.(Obscurities me2music stephin merritt b-side 앨범 속 그대로인 당신도 좋다.) 2011-09-14 04:26:11
    Obscurities
    Obscurities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밤의꼬리의 미투데이 - 2011년 09월 13일
  • 나는 고모다(우리 조카 족금 좀 볼까- me2mobile me2photo) 2011-09-12 09:46:28

    me2photo

  • 보고싶은 오스카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무려 달드리 감독이 맡았다니 기대는 두배 세배!(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me2book) 2011-09-12 17:53:17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9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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