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9월 02일에서 2011년 09월 0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9월 0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8월 31일에서 2011년 09월 0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밤의꼬리님의 2011년 0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스스로에게 자율 의지가 없다면
동기 속으로 뛰어 드는 방법 밖에 없다.
중요한 것은 옳은 일을 향해가는 것이다.
비의지로 인한 방종의 끝은 후회 뿐이니 어느 것이 더 옳다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