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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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12월 23일
  • 팀장님 생파ㅋㅋ 2013-12-09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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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엔 보고싶다는 마음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그대로 놓아두는 건 지난한 이야기들이 발목을 잡고 있어서인지, 마음이 자라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다. 좀 더 어릴 때엔 시간은 모든 걸 선명하게 만들고 때론 가시같다고 말했었고 이제는 그런 시절도 있었다고 말한다. 2013-12-09 20:09:52
  • small plan(bill callahan) 2013-12-10 17:53:03
    Dream River
    Dream River
  • 새벽사이에 몰래 다녀간 손님. 2013-12-11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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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좋은 베리 모카 라떼와 텐저린 라떼. 2013-12-11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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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티파이 2013 연말결산(호감도 50% up) 2013-12-11 13:32:08
  • 응사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첫사랑 에피소드로 넘어갔다. 그건 온 세상에다 외치고 싶은 기분 아니겠어? 2013-12-11 16:27:52
    now in a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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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의 음악가계도(캐스커 여전히) 2013-12-11 16:41:27
    6집 여정 (旅程)
    6집 여정 (旅程)
  • 연우신의 잔망스킬, 진심 탐난다. 2013-12-12 12:10:52
  • 여기서 보면 눈이 하늘로 오르고 있다. 2013-12-12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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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롭게도 맥주가 새폰의 첫사진. 2013-12-13 0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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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것도 흐렸다. 2013-12-14 23: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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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일-불(처음엔 불 위로 뛰어다녔지만/나중엔 무서워서 불 주위를 뛰어다녔다/이제 어떻게 하지/불이 멋있고 무섭게 타면 이제 어떻게 하지 뭘 해야 하지/) 2013-12-15 22:15:28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해서 어렴풋이 보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이요.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그 분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2013-12-15 22:54:50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거울을 통해 어렴풋이
  • 안달복달 필사적으로 사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 수도 있지. 행위자가 몸 밖의 자신을 볼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따름. 2013-12-15 23:58:05
  • 환기 장치들이 낮게 읊조리는 자장가, 도시 곳곳의 상점과 카페와 사무실에서 열기와 냄새를 빼내며, 감아 올리고 감아 내리며, 긴 숨결의 층을 서로의 겹치며, 지친 거리를 달래는 소리. 2013-12-16 00:25:53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 사이렌의 노래, 거리를 미끄러지듯 관통하는, 고난에서 구원으로 푸른빛 줄무늬를 만들며 내달리는 응급차, 느린 통곡이 어둠의 시간 중에서도 가장 어두운 때를 통과해 가며 다급한 이야기들을 엮어내고, 탄식이 높이 올라가, 지붕 위를 부유하다 희미해지고, 높이 올라가다가,(과거를 일별하고, 어슴프레 사라지고.) 2013-12-16 00:30:59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기적을 말하는 사람이 없다면
  • 응.
    죽을 것 같은 열망으로 살아가는 것. by 슬르 에 남긴 글 2013-12-17 00:55:29
  • 슬로우모션(자그마한 멜랑콜리아) 2013-12-17 10:19:57
    Overgrown
    Overgrown
  • Sentimental heart break, everything is my fault. Hold on, I'm calling, calling me back to the ball. And we'll dazzle them all, hold on.
    이 밤의 끝을 잡는 게 솔리드 뿐이더냐. by 슬르 에 남긴 글 2013-12-18 16:12:05
  • 건들건들 까딱까딱(John Grant) 2013-12-18 21:28:49
    Pale Green Ghosts
    Pale Green Ghosts
  • 전능하고자 했던 마스터가 실험대상이었던 프레디를 마주 껴안을 때, 비로소 동등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마주한다는 느낌에 120분 동안 꼼짝없이 내리누르던 압박도 풀어지는 것 같았다.(뒷북 2013 영화편 / 영상에서는 엄청난 짜임새를 자랑하지만 프레디의 질곡은 조금 덜 드라마틱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2013-12-19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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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
    마스터
  • 송년회TF의 성과 2013-12-19 1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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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 못한 환경에서 진격의 2013년을 만들었단다. 하… 참… 옳지 못한 회식연사. 2013-12-19 20:14:34
  • 아점 2013-12-21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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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드메이드는 늘 고마움이 배가 된다. 감사히 잘 쓸게요. 2013-12-22 0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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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이들(ㅎㅎ) 2013-12-22 0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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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지 브런치 2013-12-22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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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변호인 보고 나오면서 복잡한 마음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를 낮게 불렀다. 이 노래를 처음 불렀던 5년 전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을 믿고 싶다. 오늘만큼은 믿는다는 말을 하고 싶다. 2013-12-22 20:48:52
    변호인
    변호인
  • 동생아 고마워. 2013-12-22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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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12-23 0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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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12월 09일에서 2013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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