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5차 요약. Cat Power & 불싸조.(불싸조는 낮에 쳐잔다고 못 볼 것 같지만. 캣파워 언니 강림!) 2013-06-13 11:10:11
- 1. 클립톤의 비행물체를 볼 때마다 스타크가 매우 하고 싶었다. 프로토와 저그전으로 2. 칼엘은 근육 덩어리지만 피씨한 초식남. 3. 호와킨 피닉스와 닮은 마이클 섀넌, 여기서도 러셀 크로와의 케미가… 러셀 크로의 관상학적 케미가 이 쪽인가. 2013-06-13 22:47:09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