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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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6월 11일
  • 사스가 덕블러… 2013-06-11 0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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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조리극에 웃기지만 진이 빠지는 슬랩스틱 코메디. 마지막의 발리우드식 결말이 아니었다면 제정신을 추스리지 못했을 것.(악마의 양조법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2013-06-11 16:07:08
  •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크레딧에 워커 브라더스가 있길래 혹시설마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인 마이 룸이 나왔다. 때론 행복하게 들리고 때론 슬프게 들리는 노래라는 대사처럼 페트라의 방에서 벌어진 희노애락에 딱 맞는 노래.(마를린이 손에 든 앨범도 자켓을 보니 워커 브라더스의 인 마이 룸이 수록된 앨범 같던데.) 2013-06-11 23:25:18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 쓰디쓴 눈물에 대해 할 말이 꽤 많지만 줄이고 줄이자면 사랑은 배신의 아이콘. 스스로에게 환멸을 느끼기도 하는 걸 보면 배신의 범주에서 자신도 벗어날 수 없고. 2013-06-11 23:27:48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 드높은 이상을 관계에서 구현하려는 시도는 행동부터 시작해야지 말이 앞서면 자신이 뱉은 말 아래 굴복하게 된다.(확신과 약속을 믿은 상대는 그 말에 발등 찍히고 본인도 입 밖으로 달아난 말이 자기 뒷통수를 저격했다는 걸, 그 땐 몰랐겠지.) 2013-06-11 23:33:21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6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6월 11일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6월 10일에서 2013년 06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6월 09일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6월 0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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