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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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12월 08일
  • 프리선언 하자마자 맞선이라는 것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들어오면 거절하고 들어오면 거절하고, 이쯤이면 그만하실 법도 한데. 그리고 여태껏 딸자식을 잘 이해해주셨던 부모님이 갑자기 왜 이러시나 했더니 배후에 엄마친구분이 떡!(조건이 마음에 안 드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조건이란 말이 들어간 자리가 싫다는 걸 이해 못 하시네;) 2012-12-08 14:37:18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12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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