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슬르의 미투데이 - 2012년 12월 10일
  • 24시간 동안의 투표 여행 - 지하철 다섯 번, 버스 세 번, 기차 한 번, 비행기 한 번, 고속버스 한 번, 나의 한 표가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한다는 걸 알지만, 우리의 한 표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유튜브 페이지의 소개글 : 어제 하루 넉달치 시내 교통비가 넘는 돈을 썼지만, 앞으로 이어질 걱정들을 생각하면 아까워할 수 없는 돈입니다. 물론 얼마든지 더 빠른 시간에 다녀올 수 있는 방법있지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은 '시간'이 아니라 '한표' 입니다.) 2012-12-10 13:10:32
  • 세월이 흐르면서 듣는 음악의 종류들도 달라지는데 그렇다고 예전에 들었던 음악도 사라지지 않고 내 속에 있으니 오감은 오감의 오감을 더 해가는 것 같아요.
    난 음악 듣는게 너무 좋다. 늙어서도 오감이 발달되고 감성이 녹슬지 않은 남자이길 바란다 . by 하루 에 남긴 글 2012-12-10 13:19:37

이 글은 슬르님의 2012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LOG main image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5)
's + (0)
적적 (1)
note (0)
두주먹 (0)
's P (0)
㎡D (352)
 TAGS
me2photo The me2music me2movie
 Calenda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Archive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