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와 강도 높은 야근의 협공으로 입맛이 없다. 아니 사실 살 맛이… 흑… 2013-05-27 21:29:53
• 슬르님은 가끔 대단한데 멘션은 잘 안주고 나보다 잘생겼구나 이사람 고백할까. http://kr.shindanmaker.com/350885(음? 엄? 뭐?) 2013-05-27 23:57:33
• 도입은 노이즈로 시작하는 생태 엠비언트(Amends) 2013-05-28 00:18:18

  In Kind // Amends

  
• 마크 코즐렉&지미 라발 혹은 선길문&앨범리프의 캐롤라인(caroline) 2013-05-28 00:31:44

  Perils From the Sea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27일에서 2013년 05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태원 어디가 생각나는 그림입니다잉 2013-05-26 19:44:51

  

• 동화를 읽는 느낌으로 보는 전시회(정보연 옮겨진 풍경들, 한남동) 2013-05-26 19:47:37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이스드립 마이쩌♥(빨대물고 찍은 아이스드립) 2013-05-25 14:28:45

  

• 커피 주문하면서 덕내를 풍겼더니 서비스로 커피 세 잔이 나오는군요.(덕내 보다는 아쉬워하는 게 관건..) 2013-05-25 16:32:29
• 5월의 새벽 다섯시, 지하에서 위로 올라갈 때 마주하는 하늘은 언제봐도 좋다.(십년을 보아도 같은 감각) 2013-05-25 18:55:04

  

• 마음의 문 활짝 열면 세상이 환해요 이제는 진정한 용기가 솟아나네. 숙취가 가시자마자 어제의 대화와 생각이 쏟아진다. 불안과 희망의 팽팽한 긴장. 2013-05-25 18:59:57
• 30도를 기념하며 을밀대 방문 2013-05-25 20:25:21

  

• 올 것이 왔다.(선조님 감사합니다♥) 2013-05-25 20:54:29

  

• 레코드페어에 다녀온 양군의 전리품 구경 중. 남의 덕질에 같이 신났음. 2013-05-26 00:20:40

  

• 운좋게 발견한 ㅌㄲㄱ에 폭 반했음.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 덜덜 떠는 스네어 소리가 반갑고 귀엽다. 2013-05-26 02:07:53
• 들어올 때 문짝부터 마음에 들었어. 2013-05-26 02:10:35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25일에서 2013년 0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