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lettera scritta sopra un viso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5월 18일
  • 콕감독: 나는 추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추리소설은 그림 맞추기 퍼즐이나 글자 맞추기 퍼즐 같기 때문입니다. 감정이라고는 없어요. 독자는 그냥 누가 살인을 저질렀는지 밝혀지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텔레비전이 초창기였을 때 경쟁관계에 있던(두 네트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한 방송사가 자기들의 추리 프로그램을 치켜세우며 광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직전 상대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다른 방송사의 오늘 프로그램에서 범인은 집사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방송했답니다.) 2013-05-18 13:36:15 null
  • 네이버:취향인데 존중 좀 해주시죠?(5.18 추도도 취향인 세상) 2013-05-18 13:57:03

    me2photo

  • 비는 이미 여름의 것. 하여 passion pit 소환 2013-05-18 22:38:46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5월 17일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슬르의 미투데이 - 2013년 05월 17일
  • 31살 생일을 축하하며 띄우는 31!(양군 생일 축하해!) 2013-05-16 10:53:51
    From Chaos
    From Chaos
  • 맨 왼쪽이 스컬핀. 요건 한박스 사고 싶다. 스컬핀은 몇 번을 나눠 마셔야 제 맛이고 지나친 히야시도 자제해야할 맥주지만 추천. 첫 모금의 압박만 넘긴다면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귀염둥이 ipa. 2013-05-16 21:36:56

    me2photo

  • 점성의 더블스타우트.(단내에 죽지 않는 알싸한 알콜이 마음에 들었음.) 2013-05-16 23:56:42

    me2photo

  • 배가 허해 망원우동 먹고픔. 2013-05-17 01:31:56
  • 안녕. 귀요미(우리집 찬장에 온 건 환영해.) 2013-05-17 01:37:02

    me2photo

이 글은 슬르님의 2013년 05월 16일에서 2013년 05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LOG main image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15)
's + (0)
적적 (1)
note (0)
두주먹 (0)
's P (0)
㎡D (352)
 TAGS
me2movie The me2music me2photo
 Calendar
«   2025/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Archive
 Link Site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